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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여행2

대구 힙레트로 루트 – 골목 감성과 불빛의 도시, 하루 만에 느끼는 대구 대구는 ‘뜨거운 도시’라 불리지만, 그 열기 속엔 따뜻한 정서가 숨어 있습니다. 복고풍 건물, LP음악이 흐르는 카페, 그리고 밤이 되면 번쩍이는 불빛까지. 이번 코스는 그 모든 대구의 ‘결’을 따라 걷는 힙레트로 감성 루트예요. 하루면 충분합니다. 레트로는 오래된 게 아니라 ‘오래 머무는 것’이니까요.🏛️ 1️⃣ 대구 근대골목 – 시간 여행의 시작 대구 근대문화골목은 ‘대구의 과거’를 가장 잘 간직한 곳입니다. 1920~30년대 일본식 건물과 근대 주택이 이어져 있어 레트로 감성 사진을 찍기엔 최고의 장소예요. 특히 청라언덕의 붉은 벽돌 건물과 계산성당은 포토존으로 유명합니다. 오래된 돌담길을 따라 걷다 보면, 도시의 소음 대신 바람 소리와 발자국 소리만 남아요.📍네비 검색어: 대구근대문화골목 / .. 2025. 10. 20.
부산 레트로 감성 루트 – 색감과 향수 그리고 바람이 있는 하루 겨울의 부산은 여름보다 더 감성적입니다.바람은 차갑지만, 그 속에 묘한 향수가 섞여 있죠.이번엔 청사포 → 흰여울문화마을 → 감천문화마을로 이어지는 부산의 레트로 감성 루트를 따라 하루를 걸어봤습니다.🌊 1코스 –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 카페거리📍 위치: 부산 해운대구 중동 산 191-1청사포의 바닷바람은 차가운데, 카페 안 조명은 따뜻합니다.바다 위로 길게 뻗은 다릿돌전망대를 걸으면, 파도 아래가 훤히 비쳐요.근처의 카페 루프엣(ROOF AT)은 탁 트인 오션뷰와 원목 인테리어로 유명합니다.라떼 한 잔 들고 바다를 바라보면 겨울 감성은 완성됩니다.🏘️ 2코스 – 흰여울문화마을📍 위치: 부산 영도구 영선동4가 605-3하얀 집과 파란 바다가 겹치는 마을. 실제로 영화 변산과 범죄와의 전쟁 촬영지로.. 2025. 10. 18.